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이크리드 기어 (문단 편집) == [[롱기누스]] == [[롱기누스|[ruby(신멸구, ruby=《롱기누스(Longinus)》)]([ruby(神滅具, ruby=ロンギヌス)])]] 모든 [ruby(신기, ruby=세이크리드 기어)]들 중에서도 최상위에 위치한 13종을 묶어서 부르는 카테고리. 신을 멸하는 도구라는 이름답게 무시무시한 위력을 보유하고 있다. [[트루 롱기누스|[ruby(황혼의 성창, ruby=트루 롱기누스)]]]의 발견을 시작으로 이후 그에 비견되는 힘을 가진 12종이 발견되면서 그렇게 부르게 됐다고. 각각의 능력들이 상당한 광범위나 고위력이며 원래 신기는 하나의 능력만 갖는 게 정상이지만 2개 혹은 그 이상의 능력[* [[부스티드 기어|[ruby(적룡제의 농수, ruby=부스티드 기어)]]]는 증폭 능력과 양도 능력에 투과 능력을 같이 가지고 있고 [[디바인 디바이딩|[ruby(백룡황의 광익, ruby=디바인 디바이딩)]]] 역시 반감 능력과 축소 능력, 비행 능력에 반사 능력으로 마찬가지.][* 작중 아자젤이 언급한 바, 롱기누스란 건 일반적인 세이크리드 기어의 고유 능력에 능력을 더한 세이크리드 기어라고 한다. 쉽게 말해 일반 세이크리드 기어는 '''하나의 능력만'''을 특화해서 가지는데 반해 롱기누스는 '''능력 + 능력''' 이라는 것.]을 보유하기도 하는 등 일반 신기에 비해 그 능력이 일탈해있다. 아자젤의 연구에 따르면 다른 신기에 비해 무척 확장성이나 적응력이 높다고. 덕분에 롱기누스(神滅具)의 소유자들은 예전부터 대부분의 세력에 감시하에 놓여 있었지만 현 시점에선 무슨 이유 때문인지 그 행적이 묘연한 상황. 심지어 현 롱기누스(神滅具)에 비견되는 다른 신기가 등장해 롱기누스(神滅具)에 편입되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한다.[* 예를 들어 [[개스퍼 블러디]]의 소유 신기인 [[포비든 발로르 뷰]]의 경우 16권에서 마신 발로르의 파편과 융합한 특이케이스로 단순한 신기가 아니라 준 롱기누스 급이 되어버렸다. 여차하면 14번째 롱기누스로 책정될 가능성도 있다고.] 롱기누스 중에서도 상위 4위의 경우 그 위력이나 영향을 끼치는 범위가 국가마저 잘못하면 하룻밤 사이에 망하게 할 수 있을 정도라서 특별히 상위 신멸구로 칭하고 있다. 어느 정도 능력의 상하관계가 존재하는지 다른 롱기누스라도 상위 신멸구의 능력을 해제한다던가 저항한다던가 하는 일엔 디버프가 걸리는 모양.[* 세이크리드 기어 자체가 소유주의 마음을 원동력으로 하기에 보다 간절히 바라면, 그러니까 근성으로 돌파할 순 있다.] 현재 13개 모두 11권에서 이름만은 공개된 상황이며 작중에서 제대로 등장한 건 11개.남은 2개는 간간히 수색 관련으로 떡밥으로 간간히 언급만 나온다. 아자젤 컵에 그동안 등장한 롱기누스 보유자 중 리타이어한 게오르그와 레오나르도를 제외한 모두가 출전함으로서[* 이 둘이 가지고 있던 어나이얼레이션 메이커과 디멘션 로스트 역시 출전한 제석천이 보유 중이기에 그가 써먹을수도 있고 레오나르도는 모를까 게오르그는 언제든지 출전이 가능한 상태다.] 아자젤 컵에서 격돌이 예상된다. 1부 마지막에 총 5개의 세이크리드 기어를 새로운 롱기누스로 책정. 총 18개가 되었다. 이후 전례없는 침략이 시작될 전조가 시작됨에 따라 연구자들은 지구가 멸망할 일이 벌어져서 시스템이 이렇게 많이 만들어낸 거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